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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O

치카노(chicano) 타투란 무엇인가? 타투주제를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카노 타투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치카노(chicano)는 무엇일까요 치카노는 멕시코계 미국인이라는 뜻을가졋습니다 정확한 건 아니고 불법 이민자들을 그렇게 부른다고 하는 설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제가 올드스쿨 타투에 대해 다뤘었는데 그때는 선원들 이하는 타투였다고 하면 치카노 타투는 해골, 마리아, 돈, 권총, 피에로 등등 이런 종류의 조금 갱스터? 스러운 타투입니다 예전 어려운 시절 때 차별과 탄압을 이겨 내야 했을 때 새겼던 타투들이 지금의 치카노가 된 건데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강한 그림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때 치카노 타투의 매력에 빠져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건 여러 도안들과 그림들을 보며 다뤄보도록 할게 요 바로 시작하시죠!


그림들이 조금 징그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있을껏같아요 이런 식으로 피에로들이 많이 들어간 그림이 특징입니다 화려한 본인의 삶 뒤에 그려진 절망과 슬픔을 나타내려고 피에로 같은 그림이 타투 주제에 들어간 거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림 자체가 굉장히 정교하고 명암하나 가 입체감을 살리기 때문에 펑크락이나 힙스터 이런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이 마니아층이 뚜렷하게 있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인 타투라는 거겠죠 이렇게 블랙 앤 그레이 형식으로 검정 잉크만 가지고 명암을 주어가며 입체감을 줄 수도 있고 흰색이나 빨간색 등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줄 수도 있습니다 갱스터 느낌이 나듯이 개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흔하지 않은 주제 기도해서 최근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더라고요 화려하고 아릅답지만 그 내면에 숨어있는 뜻이 갱스터라고 느낌을 주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있고 조금 호불호가 명확한 것 같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총과 돈 해골 여자 술 도박 이런 장르이기 때문에 본인을 더 과시할 수 있는 타투로 발전을 한 것 같아요 재력이나 자신의 가치 등을 나타내기 위해 이런 그림을 그렸던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모 마리아나 아기천사 이런 주제 들은 멕시코인들 80퍼센트 이상이 가톨릭이기 때문에 거기서 유래된 타투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 봤을 때도 모든 사람들에게는 행복한 삶 즐거운 삶 뒤에 고민과 회의감 무력함 이런 것들이 가슴 한 편에 자리 잡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 시절 갱스터들에게 자신의 화려했던 추억들을 회상하며 그림들을 하나하나 그리다 보니 어느새 타투의 한 장르가 되어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또 치카노 타투에는 레터링이 유명한데요 한번 보실까요?

😊😊

치카노레터링입니다 굉장히 화려하죠? 현대 치카노 타투 중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고 인정받고 있는 레터링 종류입니다 화려한 글씨체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 효과로 인해 레터링이라기보다 그림에 가까운 모습인데요 많은 분들께서 이런 식으로 레터링만으로 등이나 가슴팍에 새기기도 하고 전체적인 어디에 새기더라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렬하기도 하면서 부드럽기도 하고 깔끔하면서도 복잡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남녀노소 구분할 거 없이 레터링은 많이들 하시는데 이런 치카노 레터링은 어떨까요? 타투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또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이것도 하나의 취미가 될 수 있고 자신의 신념이나 방향성을 인식하고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마치며 오늘은 올드스쿨 다음으로 치카노라는 주제에 대해서 다뤄봤는데요 저도 타투를 참좋아해서 여러 가지의 장르들과 어떤 의미가 있고 어디서 유래가 됐는지 찾아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올드스쿨은 배를 타던 선원들이 좋은의 미를 두고 몸에 타투를 새 기기 시작했다면 치카노 타누는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통해 세상에 전달해주고 싶었던 옛 갱스터들의 아름다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공감, 댓글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